조세핀의 남자1 영화 나폴레옹, 조세핀의 남자 영화, 나폴레옹 개인적으로 호아킨 피닉스 주연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라 매우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만, 영화 나폴레옹은 생각만큼, 어그로만큼, 기대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.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 10점만점에 6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, 이유는 좀 지루했던 것 같습니다. https://tv.naver.com/v/43697768 '나폴레옹' 무삭제 영상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.naver.com 나폴레옹의 영웅적이고, 전략적인 면보다는 정치적 야망과 불안, 공포, 콤플렉스에 집중하는 거 같았습니다. 60년대 클래식한 서사극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? 새롭거나 현대적이지 않다는 느낌입니다. 왜 한류가 뜨는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. 어쩌면 새로운 맛이없다라는 표현이 맞는 거 같.. 2023. 12. 7. 이전 1 다음